1. 꼭 챙겨야 할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
필수 준비물
- 여권(유효기간 확인), 비자
- 항공권/호텔 바우처(출력 또는 PDF 저장)
- 신분증, 국제운전면허증(필요 시)
- 현지 화폐, 신용카드, 체크카드
- 스마트폰, 충전기, 보조배터리
- 멀티어댑터(국가별 플러그 확인)
- 여행자 보험 가입증
- 볼펜(입국서류 작성용)
- 마스크, 상비약, 개인 위생용품
- 여행용 세면도구, 슬리퍼, 우산 등
IT 및 디지털 준비물
- eSIM 또는 현지 유심
- 모바일 결제앱(삼성페이, 애플페이, 구글페이 등)
- 번역앱(구글 번역, 파파고 등)
- 지도앱(구글 지도,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)
- 여행 일정, 경비, 체크리스트 어플(트리플, PackPoint, 세이브트립 등)
- 클라우드 저장(여권, 비자, 보험, 예약 내역 등 스캔본 업로드)
2. 스마트하게 '준비물 관리'하는 어플 추천
[1] PackPoint(팩포인트)
직관적이어서 편하고, 여행용 체크리스트 사용하기 좋습니다.
여행지에 따라 맞춤형으로 리스트가 자동 생성돼서 너무 편해요!
- 여행 기간, 목적지, 활동, 날씨에 따라
맞춤형 준비물 리스트를 자동 생성 - 카테고리별(의류, 전자기기, 위생용품 등)로 정리
- 체크리스트 공유, 클라우드 저장 가능
- 구글플레이, 앱스토어 무료, 한글 지원
[2] 트리플
1편에서 추천해 드린 이유가 있죠?
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.
- 여행 일정 생성 시 기본 준비물 체크리스트 자동 제공
- 여권, 비자, 환전, 보험 등 필수 항목 자동 추가
- 개인 맞춤 항목 추가 가능
- 여행 일정, 경비, 메모, 사진까지 한 번에 관리
[3] 세이브트립
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사용하셔야 돼요.
개인적으로는 팩포인트랑 트리플이 더 편하더라고요.
- 준비물 체크리스트 + 경비 관리 + 여행 기록
- 환율 자동 계산, 예산 관리, 여행 일기 등
- 멀티 화폐 지원, 통계 그래프 제공
3. 짐싸기 실전 꿀팁
[1] 휴대용 가방 및 캐리어 구분
여권, 티켓, 지갑, 보조배터리, 볼펜 등은 휴대용 가방에
의류, 세면도구, 여분 신발 등은 캐리어에 구분 포장
[2] 압축팩 및 파우치 활용
공간 절약, 카테고리별 분류, 짐 풀 때도 편리
[3] 기내 필수품 미리 챙기기
마스크, 상비약, 충전 케이블, 이어폰, 물티슈 등
[4] 여행 전날 체크리스트 최종 점검
어플로 체크 표시하며 빠진 것 없는지 확인
4. 다음 편 예고
여행 준비, 이제는 IT 어플만 잘 활용해도
놓치는 것 없이, 스트레스 없이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!
팩포인트, 트리플, 세이브트립 같은 체크리스트 앱을
여행 전 미리 설치해두시면 짐싸기와 여행 준비가 훨씬 쉬워집니다.
다음 편에서는 여행 경비 관리와 여행 가계부 어플,
그리고 실제로 써보니 유용했던 무료 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.
시리즈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, 구독하고 기다려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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